삼성, IFA 2011앞두고 언팩 행사관련 두번째 티저 영상 공개

2011-08-23 11:07
이성복 기자

polabear@bodnara.co.kr

9월 1일에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 전시회인 IFA 2011에서 주요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등의 신제품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자는 IFA 2011에서 진행될 삼성 언팩 이벤트에 대한 두번째 티저 비디오를 공개하였다.

삼성은 이 이벤트에서 슈퍼 AMOLED HD 디스플레디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7.7 태블릿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는 티저 비디오가 암시하듯 바다OS 2.0을 탑재한 웨이브3가 공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삼성 갤럭시 S2의 윈도우폰 버전이 발표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끓여만든배 / 11-08-24 2:13/ 신고

갤럭시탭 7.7 제품의 사양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마프티

/ 11-08-26 19:17/ 신고

새 맛폰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처런

/ 11-08-29 17:16/ 신고

구글 견제수단으로 바다를 내 놓을 듯하긴 하네요.

쯩교

/ 11-08-29 20:38/ 신고

어느정도 가닥을 잡아가는 의미를 부여하는듯..

프리스트

/ 11-08-30 9:20/ 신고

바다OS는 실체를 본적이 없어서..

PowerPC

/ 11-08-30 9:44/ 신고

웨이브3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군요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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