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재팬은 안드로이드 3.1 기반의 태블릿인 'IdeaPad Tablet K1'의 발매를 일주일가량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화이트 및 레드 색상으로 선보일 IdeaPad Tablet K1은 8월 26일에 동시 발매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출하에 지연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인해 화이트 모델은 9월 2일, 레드 모델은 9월 9일로 각각 출시가 연기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IdeaPad Tablet K1의 사양은 10.1인치 1280x86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개인용 태블릿으로 CPU에는 NVDIA의 테그라2 듀얼 코어를 탑재하였고 전면 20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내장했다.
그외 풀 HD 출력을 지원하는 micro HDMI 단자를 갖추고 있으며 IEEE 802.11 b/g/n 무선랜, 블루투스 2.1를 지원하며 다만 3G는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기존 허니콤 UI가 아닌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비디오/메일/음악/서적등의 분야별로 정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메일, 캘린더, 페이스북, 트위터등 빈번하게 갱신되는 다수의 앱을 1개로 정리한 Lenovo Social Touch도 제공될 전망이다.
배터리 구동 시간은 Wi-Fi사용시 약 8.6시간을 제공하며 가격은 미국은 510달러, 일본은 5만엔 전후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