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는 지난 컴퓨텍스 2011에서 선보였던,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 그래픽카드 오버클럭이 가능한 MSI 에프터버너 앱 (Afterburner App)을 공식 발표했다.
MSI 에프터버너 앱은 PC의 그래픽카드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오버클럭과 모니터링이 가능한 앱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MSI와 Nick Connors가 공동 개발한 에프터버너 앱은 벤치마크나 게임중에 그래픽 카드의 현재 코어 온도와 클럭, 메모리 클럭 및 팬 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동안 그래픽 카드 설정을 바꿀 수 없었던 PC용 에프터버너와 달리, 트리플 전압 오버를 비롯해 코어 클럭 팬스피드 그래픽 카드 오버클럭 설정을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다.
MSI 에프터버너 앱의 설정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MSI는 현재 출시된 안드로이드용 앱 외에 iOS용 애프터버너 앱을 4분기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