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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급감한 구글플러스, 반짝 인기 사라지나?

2011-09-01 12:38
김태근 前 기자 kod3000@bodnara.co.kr

구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평정을 꾀하며 야심차게 출발한 구글플러스가 시범 서비스 제공 이후 급성장 추세를 보이며 성공의 조짐을 보였으나, 최근들어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등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미국의 웹 분석업체인 익스피리언 힛와이즈(Experian Hitwise)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의하면, 현재 미국 내 구글플러스의 방문자 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으며, 체류시간도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7월 셋째주에 미국에서 구글플러스 방문자가 무려 283% 증가했으며, 8월 셋째주에는 2.5% 증가했다. 하지만 8월 넷째주 부터는 방문자가 5.5% 줄어들은 116만명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줄어드는 추세인 것으로 전했다.

 

이와 더불어 방문자의 체류시간 역시 8월 넷째주의 평균 체류시간은 5분 47초를 기록했는데, 이는 8월 셋째주에 비하면 약 4%정도 늘어난 수치이며, 7월 셋째주의 5분 50초보다는 3초 가량 줄어든 셈으로 크게 변동은 없으나 발전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현상은 사용자들이 구글플러스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기존의 SNS를 대신할 만큼의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관련 업계의 주장이다.

 

하지만 가트너의 분석가 마이클 가든버그는 '구글플러스의 경우 아직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 것이 아니며 초청 방식에 의해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성패를 따지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1 14:54/ 신고
글쎄요. 기존의 SNS들과의 차별화된 뭔가가 없는 이상은 어차피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게리킬달추종자 / 11-09-01 15:36/ 신고
여성 유저의 초청으로 하는 분들은 아직도 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 SNS는 여성 유저의 입지가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2 0:04/ 신고
전 sns는 못하겠더군요; 싸이도 안했고 트위터도 안하고;
그냥 블로그나 게시판이 편하네요;
끓여만든배 / 11-09-02 16:04/ 신고
sns도 거의 비슷비슷한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쉬운게 나오면 좋을 듯...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2 18:23/ 신고
한동안 초대권이 엄청 인기던데...시들하군요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4 10:44/ 신고
초대권 초대권 하더니 이거였군요.
이웅채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4 15:36/ 신고
구글 뮤직인가 그것도 초대권 아니었나요?

조금은 두고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7 8:11/ 신고
기존의 영향력을 넘기엔 구글의 차별성이 부족한건 사실이죠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8 10:07/ 신고
구글은 검색 서비스가 제일..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8 10:32/ 신고
초청 방식보다는 그냥 개방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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