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액세서리 제조사 ‘태블스킨컴퍼니’(http://www.tablskin.com/, 박우성 대표)은 지난 6월 출시한 태블스킨 1.0에서 크기와 무게를 줄인 ‘태블스킨 2.0’(제품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태블스킨 1.0 버전이 아이패드의 키보드 전체를 커버하는 방식으로 관리가 쉽지 않았던 것과 달리, 새로 출시된 태블스킨 2.0은 아이패드 키보드의 중앙 키 배열을 기준으로 제작해 부피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과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태블스킨 2.0의 두께는 1.5mm, 무게는 9g이며,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키스킨으로, 아이패드 화면 위에 올려놓으면 가상키보드의 각 키버튼들을 실제 키보드처럼 촉각적으로 구분할 수 있게 하여, 자판을 안보고도 타이핑 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한편, 태블스킨컴퍼니는 ‘태블스킨 2.0’ 출시를 기념해 ‘태블스킨 1.0’ 버전을 구입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태블스킨 2.0 제품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갤럭시 탭 10.1과 8.9 제품을 위한 태블스킨도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