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Center(www.3dcenter.org)가 8월 말 1주일간 실시한 대용량 외장 스토리지 사용 관련 조사에서 USB 방식이 50%에 가까운 사용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2342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USB 2.0이 37%(857표)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eSATA가 12%(281표)와 USB 3.0이 12%(272표)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USB 2..0과 USB 3.0의 결과를 USB 카테고리로 통합할 경우 총 49%(1129표)로 여타 인터페이스보다 절대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Firewire(IEEE1934a/b)의 경우 1%(32표)에도 미치지 못하는 점유율을 보였다.
USB와 eSATA, Firewire와 같은 직접 연결 방식을 사용하는 대용량 외장 스토리지의 경우 62%(1432표) 점유율을 보여 파일 서버(13%, 297표)나 NAS(15%, 347표)와 같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간접 방식에 비해 아직까지 2배 이상 높은 점유율을 보여줬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는 아직까지 11%(256표)의 사용자가 외장 스토리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