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 도코모는 LTE 방식의 데이터 통신 서비스인 'Xi'를 지원하는 2종류의 타블렛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삼성전자의 GALAXY Tab 10.1 LTE SC-01 D'와 후지츠의 'ARROWS Tab LTE F-01D'로 모두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3.2 플랫폼 기반이다.
갤럭시탭 10.1 LTE는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외출시에 활용할 수 있는 기기라는 컨셉으로, ARROWS TAB LTE는 방수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정에서 함께 활용하는 기기의 용도를 갖추고 있다.
갤럭시탭 10.1 LTE는 10월 초에, ARROWS TAB LTE는 10월 중순에 발매될 예정이다.
LTE 지원 태블릿의 발표와 더불어 새로운 LTE 플랜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된 플랜은 요금의 변동이 없는 정액제 방식과 이용량에 따라 변동하는 2단계형 방식이 제공되며 각각 2년 약정의 적용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Xi 데이터 플랜형 2년 약정은 월 5985엔이며 내년 4월까지 캠페인으로 4410엔에 제공할 예정이다.
동일한 플랫형의 2년 계약을 하지 않은 상품의 가격은 월 7455엔이며 캠페인 기간동안 월 5880엔에 제공된다.
2단계형의 '데이터플랜 2년'은 월 2500엔~6500엔으로 제공되며 1KB(128패킷)당 0.2625엔이 과금이 청구된다.
이번에 발표한 도코모의 새로운 LTE 요금제의 경우 어느정도 제한 용량에 이를 경우 통신속도의 제약이 들어가 최대 128Kbps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제한용량이 월 5GB였고 이를 초과하면 종량제 요금이 부과되었지만 2012년 10월부터는 7GB로 확대될 예정이다.
물론 7GB 용량을 넘을 경우 추가로 2625엔의 요금을 지불하면 다시 75Mbps 속도로 2GB 제한까지는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