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9월 8일 NHN(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과 스마트폰 게임 사업제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이 합의한 주요 내용은 2012년 출시를 목포로 한 스마트폰 게임 3종 프로젝트에 대한 양사간 공동사업 협력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공동투자를 통해 소프트맥스가 개발을 담당하고 NHN이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한다는 내용이다.
소프트맥스는 자사의 주력사업인 콘솔게임과 온라인게임 외에 그 동안 약 10여년간 모바일게임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대표작으로는 <창세기전 크로우> 시리즈 및 <창세기전3 에피소드> 시리즈등이 韓/日 이동통신 3사에 서비스되며 밀리언셀러 클럽에 가입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최근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등의 유명 콘솔게임을 개발한 개발 스탭들이 스마트폰게임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엔젤(i-Angel)®」> 및 이외의 신작을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소프트맥스 조영기 전무(CTO)는 “NHN과의 협력이 당사의 개발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기회가 될 것이며, 콘솔게임으로 인정받은 개발력을 스마트폰 게임 개발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 채유라 그룹장은 “소프트맥스의 우수한 개발역량과 한게임의 서비스 노하우가 결합되어 시장에 좋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프트맥스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향후 해외 시장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맥스의 2011년 상반기 매출액은 41억7천9백만원, 매출이익은 10억3천9백만원, 영업이익은 23억4천7백만원, 반기 순이익 25억2천5백만원이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38% 증가, 매출이익은 367%로 3배 증가, 영업이익 716%로 7배 증가, 반기순이익은 364%로 3배 증가한 결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