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위험사이트 접속차단 신기술 특허 획득 |
|
2011-09-15 11:49
김태근 前 기자 kod3000@bodnara.co.kr |
|
|
|
|
|
|
글로벌 종합보안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위험 사이트 접속 차단 무료 보안 서비스인 ‘소셜 사이트가드’(http://www.SiteGuard.co.kr)에 적용된 신기술이 국내 특허를 획득하고 PCT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발표했다.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는 1970년에 체결된 국제적인 특허 법률 조약이다. 이 조약에 가입한 나라 간에 특허 출원 수속을 간소화하고, 출원인과 각국 특허청의 부담을 줄이고, 특허 정보 이용을 쉽게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우리나라는 1984년 8월에 가입했다. PCT 국제 출원을 하면 모든 회원국에 동시에 출원한 것과 같은 효과를 일단 부여하고, 추후에는 실제로 출원할 국가에 대하여만 국내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사이트가드’는 사용자가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나 사기 사이트, 피싱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할 경우 사전에 차단하여 개인 정보를 보호해준다. 또한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시 1차 검색 결과 화면에 해당 페이지의 안전 여부를 표시해준다. 파일 다운로드 시 악성코드 유무를 검사해 감염된 파일을 삭제하며, 접속하려는 웹사이트가 해킹 등에 의해 변조됐는지도 알려준다. 이번 특허 기술의 명칭은 ‘패킷 감시 장치 및 그 방법, 프로그램이 기록된 기록 매체와 변조 데이터 관리 장치 및 그 방법’이다. 악성코드에 감염되었거나 사기성 데이터에 의해 변조된 콘텐츠를 검출해 유포를 차단하는 기술이다. 인터넷의 다양한 콘텐츠 가운데는 악성코드나 피싱 사이트 등 악의적인 콘텐츠가 적지 않지만 안전을 위해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변조된 유해 콘텐츠가 인터넷을 경유해 사용자 PC에 유입되기 쉽다. 이번 특허 기술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포트로 변조된 콘텐츠가 송수신되는 것을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변조된 콘텐츠의 유포를 차단한다. ‘사이트가드’는 현재 1,500만여 명이 사용하며, 최근 기부 시스템과 결합해 신개념 기부 플랫폼인 ‘소셜 사이트가드’로 재탄생했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위처 3 리마스터 대응, AMD 소프트웨어 26.9.2 드라이버 배포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