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BYTE)는 IDF 2011을 통해 하이엔드 플랫폼을 구성할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 지원 X79 칩셋 메인보드를 소개했으며, 이와함께 그동안 자사의 제품들에 적용되지 않았던 UEFI 바이오스의 모습도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기가바이트는 현재 안정성 등을 이유로 UEFI를 도입하지 않은 상황이며, 하이브리드 EFI 기술을 바탕으로 윈도우에서 바이오스를 설정할 수 있는 터치바이오스 (Touch BIOS)를 통해 경쟁사들의 UEFI에 대응해왔다. 그러나, 인텔의 새로운 하이엔드 플랫폼을 구성할 X79 칩셋 메인보드에서는 본격적으로 UEFI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IDF 2011에서는 다양한 샌디브릿지-E 지원 X79 칩셋 메인보드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anandtech은 기가바이트의 X79 칩셋기반 메인보드 소개와 함께 이들 제품에 적용된 기가바이트의 UEFI를 소개했다.
기가바이트의 UEFI 역시 경쟁사들에서 제공되고 있는 UEFI와 마찬가지로 마우스 지원 및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게 바이오스를 설정할 수 있다.
공개된 기가바이트의 UEFI는 현재 초기 버전으로 공식 제품들에서는 안정화 및 추가 기능들이 지원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