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열리고 있는 IDF 2011을 통해 다양한 신기술과 차기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가운데 미세공정 도입 시기에 대한 내용도 공개되었다.
인텔은 현재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데스크탑 및 노트북 시장에 출시한 상황이며, 2012년에는 22nm와 트라이게이트 (Tri-Gate) 3D 트랜지스터 기술을 적용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다.
인텔은 이들에 이어 22nm 공정과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2013년, 그리고 2014년에는 14nm 공정을 도입할 것이라고 digitimes는 전했다.
또,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 (Atom)은 4분기 32nm 공정을 적용한 제품의 등장이 예상되며, 2013년에는 Silvermont 기반 프로세서, 2014년에는 14nm 공정을 기반으로 한 Airmont 기반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는 14nm 노드 개발을 올해부터 진행해 2015년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는데 인텔은 여전히 이들보다 빠른 공정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