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불도저 FX 프로세서는 양산을 시작했으며, 10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는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불도저 (Bulldzoer)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며, 출시 시기는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고 스펙 정보 외에 성능 등의 정보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런 가운데 nordichardware는 불도저 프로세서의 양산이 시작되었으며, 10월 출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AMD 불도저 프로세서는 지난 컴퓨텍스 2011이 열린 6월부터 2-3달 이후 출시될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9월 중순이 지나고 있는 현재까지도 출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AMD의 한 관계자를 통해 불도저 FX 시리즈가 양산에 들어간 상황이며, 문제가 없을 경우 공식 출시도 머지 않았음을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양산이 시작된 만큼 큰 문제가 없을 경우 한달 정도 후인 10월 초나 중순 즈음 출시가 예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루머에는 4-5주 이내인 10월 13일 출시설도 제기되고 있다.
[AMD 불도저 FX-8150 시스템]
또, AMD에서 공개한 8코어 불도저 FX-8150 테스트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3.6GHz (터보코어 4.2GHz)로 동작되는 프로세서였으며, 잠깐의 테스트 시간이 주어져 SuperPI와 wPrime만 간단히 진행했다고 전했다. SuperPI 1M 연산은 20.992초, 멀티스레드를 지원하는 wPrime 32M 연산은 15.815초로 이전 A6-3650 APU와 유사한 처리 성능이었다고 전해 여전히 최적화 등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AMD의 불도저 FX 시리즈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러나, 양산이나 출시 시기가 다시 언급되고 있는 만큼 루머에서 소개된 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다음 달 초에서 중순 즈음이면 새로운 프로세서의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