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Build 컨퍼런스에서 DirectX 11.1을 공식 발표했다.
Hardware info에 따르면, DirectX 11.1은 현재 AMD의 HD3D와 NVIDIA의 3D Vision으로 지원 방식이 다른 스테레오스코픽 3D를, 그래픽 카드 제조사에 상관없이 스테레오스코픽 3D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만, DirectX 11.1의 3D 인터페이스를 위한 출력 방법은 무엇인지(DisplayPort나 HDMI 1.4a, 듀얼 링크 DVI, 각 포트의 조합인지)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DirectX 11.1의 GPGPU 지원은 DirectX 11과 유사한 방식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여전히 AMD Stream과 NVIDIA CUDA에 따른 효율이나 소프트웨어 지원은 DirectX 11.1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DirectX 11.1의 DirectCompute는 효율과 하드웨어 유연성이 향상된 것으로 소개했는데, DirectX 11.1은 쉐이더 스테이지와 그래픽 카드 연산 및 GPGPU를 위해 보다 유연한 연산을 위해 UAV(unordered Access Views)의 중요성 및 독립적인 물체의 렌더링(target independent rendering)이 강화되었다.
DirectX 11.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SDN 라이브러리 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쉽지만 현재 DirectX 11 그래픽 카드는 DirectX 11.1의 새로운 특징들을 100% 지원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했다.
Hardware info는 DirectX 11.1의 정식 출시 시기에 대해 2012년 출시예정인 윈도우 8과 함께 등장할 것으로 전했는데, DirectX 10에서 DirectX 10.1로 업그레이드 됐을 때 그다지 높은 반향을 이끌어 내지 못한 것과 달리, 새로운 OS와 함께 출시될 예정인 DirectX 11.1가 새로운 업그레이드 수요를 이끌어낼지, 기존 DirectX 10.1의 전철을 그대로 밟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