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운영체제별 점유율이 안드로이드폰의 경우에는 70%, 아이폰의 경우에는 20% 수준이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이 SKT 가입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한선교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분기까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1,561만명 수준이며, SKT 가입자가 752만명으로 절반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뒤를 이어 KT가 524만명, LGU+가 285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였으며, 이 같은 스마트폰 사용자 중 약 1096만명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로 총 사용자 대비 70% 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아이폰 사용자는 310만명으로 전체 시장의 20%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했으며, 이중 266만명은 KT 가입자, 44만명은 SKT 가입자로 아이폰 가입자 수에서는 여전히 KT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대로 안드로이드폰의 경우에는 SKT가 658만명, KT가 233만명으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 외에도 윈도우폰은 전체 시장 대비 8%의 점유율로 75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LGU+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이 SKT(36만명), KT(13만명)로 뒤를 이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5로 통하고 있는 차세대 아이폰이 이와 같은 시장구도에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