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가 9월 30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막된다. 본 SF영상축제는 ’백두산 대폭발! 폭발적 상상력으로 인류를 구하라‘라는 슬로건으로 9월 30일(금)~10월 16일(일)까지 17일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폭발 시킬 축제가 될 전망이다.
‘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공식행사, 특별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공식행사는 메인쇼와 개막식, 폐막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메인쇼는 금번 행사의 주제인 백두산 대폭발에 대한 시뮬레이션 영상과 볼케이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별행사는 총 6개의 섹션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서 화산 체험 및 각종 체험학습으로 구성된다.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총 17개국의 57개 작품들이 초청 되어 6개 섹션으로 나누어져 상영 될 예정이다. 각 섹션별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과천국제SF영상축제’ 홈페이지(http://www.gis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옥션티켓 홈페이지(http://ticket.auction.co.kr/)에서 가능하다.
2011 GISF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기념사진
또한 9월 30일(금) 17:30~20:30,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과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은 개막작인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 소사이어티 3D' 상영을 시작으로 특별 제작 된 대형 백두산 조형물의 화산폭발 쇼, 백두산 대폭발 시뮬레이션 영상 상영, 개막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나이젤 댄튼-호웨즈(Nigel Denton-Howes)', '버트랜드 옹(Bertrand Ong)', '브래넌 도일(Brennan Doyle)', '후야마 타루토(Taruto Fuyama)' 등 영화 CG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나이젤 댄튼-호웨즈는 '인크레더블스 헐크', '디스트릭트 9'의 에셋 리드로, '이클립스', '루저스', '괴물' 등의 영화에서 CG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바 있으며, 금번 방한 기간 중에 ‘국제SF영화제‘의 FX컨퍼런스 세미나를 통해 '소규모 스튜디오를 위한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 개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블 네가티브 3D’의 수석 아티스트 버트랜드 옹은 '블록버스터급 영화의 시각 영상 효과'에 대해 강연하며, ‘ILM(Industrial Light & Magic) VFX’의 수퍼바이저 브래넌 도일은 '트랜스포머 3의 시각 특수 효과 영상 제작을 위한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따라서 이번 축제를 통해 할리우드 영상의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의 주요 행사 및 일정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gis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