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3 메모리 현물가격이 DRAM 제조사 감산 정책의 영향으로 다시 소폭의 인상이 이루어졌다.
digitimes는 메인스트림 DRAM 현물 가격이 지난 주 (2011년 9월 19-23일) 다시 상승되었으며, 이는 DRAM 제조사의 공급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낸드플래시 (NAND Flash)는 수요가 높아지는 시즌임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대만 제조사들은 최근 DRAM을 감산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일부 제조사는 현물 시장의 선적을 제한했다. 이로 인해 약간의 가격인상이 이루어졌다고 inSpectrum은 전했다. 또한, 킹스톤 (Kingston)은 공식적으로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9월 23일 정오 2Gb 브랜드 칩의 현물 가격은 3% 인상된 1.22달러 ($1.22)였으며, DDR3 화이트 브랜드 2Gb DDR3는 13%가 증가된 1.01달러 ($1.01)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현재 전통적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인 낸드플래시는 현물 시장의 가격이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고용량 MLC 가격은 큰 변동이 없었다고 inSpectrum은 밝혔다.
9월 23일 정오 32Gb MLC 칩의 현물 가격은 3.60달러 ($3.60), 64Gb MLC 칩은 6.24달러 ($6.24)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가격인상은 앞서도 언급되었던 것처럼 DRAM 제조사들의 감산에 의해 소폭의 상승이 이루어졌으며, 지속적으로 인상될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현재 삼성전자의 20nm급 DRAM 양산 소식과 엘피다 (Elpida)의 25nm 공정 4Gb DDR3 메모리 개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만큼 미세공정을 바탕으로 한 생산량 증대와 가격인하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DRAM 가격은 큰폭의 상승이 이루어지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