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은 캐논의 신규 사업으로 상업용 포토 프린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첫 제품으로 상업용 잉크젯 프린터 ‘드림라보(DreamLabo) 5000’을 출시하며 상업용 포토 프린터 시장에 본격 진출할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제 18회 국제인쇄산업전시회가 열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사진을 손쉽게 출력할 수 있는 가정용 프린터,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는 고화질 프로용 프린터 및 대형 프린터, 디지털 복합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드림라보 5000’은 고밀도 프린트 헤드 기술인 「FINE」 (Full-photolithography Inkjet Nozzle Engineering)을 적용하고, 사이닌/ 마젠타/ 엘로우/ 블랙 4색에 포토 시아닌/ 포토 마젠타/ 그레이를 더한 7색 잉크를 사용해 높은 색 표현력을 제공하며, 새롭게 개발한 최대 305mm폭의 인쇄가 가능한 프린터 헤드를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더욱 길어진 프린트 헤드를 탑재, 헤드를 고정시킨 채로 1회 용지 반송으로 고속 프린트가 가능한 ‘원패스 인쇄’ 기능을 통해 A4 사이즈 포토 앨범 1권(20페이지) 분량을 72초에 인쇄할 수 있으며, 인쇄중에도 급지 및 잉크 탱크 교환이 가능하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드림라보 5000 출시로 리테일 포토 사업 내 라인업을 형성하게 되었다”며, “고급 카탈로그, 미술 서적 등 고품질 사진 인쇄 시장에 1,000억원 이상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