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엔비디아 (NVIDIA) 양사는 현재의 40nm 공정이 적용된 GPU를 대체할 28nm GPU를 준비중인 가운데 이들은 원래의 출시일보다 늦어진 6개월 또는 그 이후에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와 엔비디아 28nm GPU는 새로운 아키텍처 적용과 GPGPU 강화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TSMC의 28nm 공정 문제 등으로 인해 내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진 바 있다.
sweclockers는 최근 대만 그래픽카드 제조사로부터 새로운 퍼포먼스 그래픽카드의 등장이 가까운 시일내에 이루어지지 못할 것을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의 지포스 GTX 500 시리즈와 라데온 HD 6900 시리즈 모두 6개월 여 이상 더 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6개월 또는 그 이후인 2012년 2분기 즈음 28nm GPU의 출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일부 소식은 2012년 봄 또는 여름 내에 고성능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등장이 어려울 것으로 언급해 초기에는 퍼포먼스 이하의 제품들이 28nm 공정을 적용해 먼저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AMD와 엔비디아 양사의 데스크탑 제품과 달리 모바일을 겨냥한 제품군의 등장은 보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2012년 초 저가형의 1종 또는 2종의 제품군이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AMD의 28nm GPU는 코드명 서던아일랜드 (Southern Islands)로 라데온 HD 7000 시리즈의 브랜드를, 엔비디아의 28nm GPU는 코드명 케플러 (Kelper)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