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위한 4Gb LPDDR3 DRAM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x-bit labs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개발을 완료한 4Gb LPDDR3 DRAM의 클럭은 1600MHz로, 현재 사용중인 LPDDR2 1066MHz DRAM보다 50% 이상 동작 클럭이 향상되었으며, 전력 소비는 20% 가량 낮아졌다.
삼성전자 LPDDR3 1600MHz DRAM은 30nm 공정을 이용해 제작되며, 2개의 4Gb 칩 패키지(1GB)의 경우 12.8GB/s의 대역폭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4분기부터 모바일 장치 개발사들을 위한 LPDDR3 DRAM의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 차세대 모바일 기기들에 채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