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의 OS 점유율이 윈도우 XP의 점유율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statcounter에서 10월 1일 집계한 인터넷 사용 PC의 OS 점유율에 따르면 1년 전 53%의 점유율을 보이던 윈도우 XP의 점유율은 15% 포인트 가까이 하락한 38.03%의 점유율을 보여주었으며,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2.71%에서 18% 포인트 가까이 상승해 40.59%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윈도우 XP의 점유율을 2.56% 포인트 앞섰다.
윈도우 7의 출시 전까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윈도우 Vista의 경우 윈도우 7의 출시 후 점유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11.38%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MacOSX의 경우 1년전 6.05%에서 소폭 상승한 7.34%의 점유율을 보였다.
한편, 일부 맥북과 노트북 제조사들이 가격 인하를 위해 리눅스 계열을 OS로 제공하고 있음에도 점유율은 1년 전의 0.77%에서 0.8%로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는데, 기존 PC 운영체제인 윈도우 계열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개별적으로 윈도우 운영체제를 설치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