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10분 ‘스타크래프트 Ⅱ : 자유의 날개’ 최초의 공식 팀 단위 리그인 2011 GSTL Season1의 최종 결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1 GSTL Season1 결승 진출 팀들의 모습(위쪽 프라임 팀, 아래쪽 MVP 팀)
지난 6월 23일 시작된 2011 GSTL Season1은 국내외 총 12개 팀이 참가하여 약 3달 동안 페넌트레이스와 플레이오프를 진행했다.
약 10주 동안 12개 팀은 포인트 합산 순위 랭킹에 따라 Jupiter 디비전과 Venus 디비전으로 나뉘어 목요일과 금요일에 치열한 페넌트레이스를 펼쳤으며, 그 결과 Jupiter 디비전에서는 티에스엘(TSL), 엠브이피(MVP), 프라임(Prime.WE) 팀이, Venus 디비전에서는 엔에스호서(NSHoSeo), 스타테일(STARTALE), 아이엠(IM)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으며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결승 대진을 완성했다.
10월 8일에 열리는 이번 2011 GSTL Season1 최종 결승에서는 프라임(Prime)팀과 엠브이피(MVP)팀이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오후 3시 10분부터 진행 된다. 경기는 9전 5선승제로 진행 되며, 우승팀에게는 3천만 원, 준 우승팀에게는 천오백만 원, 그리고 감독상에는 오백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현장에서 이벤트를 통해 결승전 치어풀 페이퍼를 작성해준 팬들을 대상으로 매 세트 종료 시 이긴 선수가 팬들의 치어풀 페이퍼를 선정하여 스타크래프트II 피규어 세트, 스마트 허브 등을 직접 전달하며, GS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된다. 그리고 결승전 최종 우승팀과 MVP를 맞춘 팬들을 대상으로 G.SKILL RIPJAWS 12800 4GB 메모리를 제공한다.
곰TV 제작센터 안성국 PD는 '단기 리그에서 정규 리그로 편성 되어 처음으로 진행 된 2011 GSTL Season1에 보내주신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으니 기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1 GSTL Season1 결승전은 GSL 공식 홈페이지(http://esports.gomtv.com/gsl)와 곰TV GSL 채널(http://ch.gomtv.com/450)에서 생방송과 VOD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애니박스 채널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Tving을 통해서도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IPTV Olleh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