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에서 프리미엄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 2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바이오 Z 시리즈는 특유의 도킹 스테이션 '파워 미디어 도크'의 포함 여부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사양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 Z 시리즈(VPCZ227GK/X, VPCZ226GK/X) 2세대 모델은 기존에 출시된 1세대 제품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인텔 코어 i7-2640M 프로세서와 SSD 탑재로 부팅 시간을 약 13초 이내로 단축한 퀵 부트 기능과 함께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13.1형 고해상도 LCD는 저반사 글로시 마감 처리로 장시간 노트북 사용시에도 눈에 피로감을 덜 주며, 96% 색재현률(Adobe RGB 기준)으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카본 바디와 알루미늄 팜레스트를 적용해 1.17kg대의 가벼운 무게와 16.65mm의 초박형 두께에도 강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바이오 '헥사 쉘 디자인'의 독특한 육각형 모양과 노트북 상하판을 연결한 힌즈 부분을 화면 뒤로 숨긴 '컨실드 힌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바이오만의 롱 배터리 스테미너 기술을 적용해 6.5시간의 성능을 제공하며, 추가 배터리 장착시 최대 1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디자인을 고려한 풀 플랫 추가 배터리로 추가 배터리를 장착해도 소니 바이오만의 프리미엄 풀 플랫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풀 플랫 추가 배터리는 자체 어댑터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하여 사용자들에게 좀더 효율적인 PC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주변 잡음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지향성 마이크로폰이 기본 제공되며, 무선랜(Wi-Fi)과 블루투스, 백라이트 아이솔레이션 키보드가 들어갔다. 또한 노트북 전면 HD 웹 카메라에도 소니만의 Exmor 기술이 들어갔다.
바이오 Z 시리즈의 도킹스테이션 '파워 미디어 도크(Power Media Dock)'는 AMD 라데온 HD 6650M 외장 그래픽과 슬롯인 광학 드라이브(ODD) 및 HDMI, VGA, LAN, USB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가 들어갔으며, 바이오 Z 본체와 10Gbps 광 케이블로 연결된다. 또한 4개의 모니터까지 연결 가능한 쿼드 멀티 모니터로 노트북만으로도 데이 트레이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바이오 Z 시리즈 신제품은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Z 시리즈의 명성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한 2세대 모델로, '파워 미디어 도크'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바이오 Z 노트북의 가격은 파워 미디어 도크 포함 모델(VPCZ227GK/X)이 364만 9천원, 미디어 도크 없이 노트북만 판매되는 모델(VPCZ226GK/X)은 304만 9천원이다.
바이오 Z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 및 소니 바이오 홈페이지(http://vaio-online.sony.co.kr), 소니 바이오 Z 마이크로 사이트(https://vaio-online.sony.co.kr/newvaioz/)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