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그래프(대표 정동관, www.soundgraph.com)에서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통해 PC를 활용할 수 있는 원격제어 앱을 선보인다.
사운드그래프에서 만든 '리모트+ 프로(Remote+ Pro)'는 iOS를 사용하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PC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 비디오, 사진 등 각종 미디어를 손쉽게 재생하고 제어할 수 있는 원격제어 앱이다.
리모트+ 프로는 iOS 앱을 통해 원격으로 윈도우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작업 중인 프로그램을 전환하거나 PC속 미디어 파일을 모두 찾아 음악, 비디오, 사진 등 미디어 속성에 따라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뉴스 및 유튜브 동영상 검색과 가상 키보드와 마우스 기능을 지원해 인터넷 서핑도 가능하다.
동일한 무선랜(Wi-Fi) 네트워크 환경에서 작동하는 PC와 연결되며, 하나의 PC에 여러 클라이언트(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의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리모트+ 프로와 함께 제공되어 PC에 설치하는 리모트+ 서버 응용 프로그램은 시스템에 추가 및 삭제되는 미디어 파일을 자동으로 검색, 빠른 속도로 라이브러리화하여 사용자의 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사운드그래프는 리모트+ 프로에서 일부 기능이 제한된 리모트+ 라이트 버전도 제공한다. 라이트 버전은 라이브러리 접근 및 탭 기능 일부가 제한되는 대신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특히 사운드그래프의 HTPC 허밍 3.03 사용자는 무료 버전인 리모트+ 라이트를 설치해도 프로 버전과 동일하게 쓸 수 있으며,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아이폰/아이패드 충전 및 데이터 싱크용 도킹스케이션 '아이몬 스마트베이' 구매 고객들도 라이트 버전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운드그래프 정동관 대표는 "기존 유사 앱이 PC를 켜는 기능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리모트+ 프로는 PC를 이용한 미디어 재생 및 제어 도구로서 한 단계 진보한 것으로 그 동안 하드웨어 기반의 원격 제어 시스템에 불편함을 느꼈던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