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브릿지의 경우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CPU와 메인보드 칩셋의 선택이 중요한데, 링 버스 아키텍처의 구조상 배수락이 풀린 K버전과 P67/ Z68 칩셋 메인보드외에는 오버클럭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차후 출시될 아이비브릿지와 하스웰(Haswell) 에서는 이러한 오버클럭 제한이 상당부분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다.
VR-Zone에 따르면, 아이비브릿지는 샌디브릿지-E와 마찬가지로 메인 클럭(BCLK)의 동기화가 풀려 I/O, PCIe 클럭과 독립적으로 CPU와 메모리의 오버클럭이 가능할 것이며, 2013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차세대 아키텍처 CPU인 하스웰은, CPU 코어와 GPU, 메모리, PCI, DMI 배수가 각각 독립적으로 동작하며, BCLK 베이스 클럭은 Lynx Point 칩셋을 통한 미세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소개했다.
하스웰의 경우 플랫폼 디자인을 단순화 하기 위해 전압 레귤레이터를 플랫폼 통합, 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오버클럭이 가능케 하고, 메모리 DIMM 레이아웃 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채널당 1 DIMM을 사용할 때와 비교해 2 DIMM을 사용할 때의 성능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VR-Zone에 따르면, 하스웰은 이렇게 독립적인 BCLK과 배수 조절 기능들을 갖춤에 따라 4코어 CPU와 2코어 GPU, 2코어 CPU와 3코어 GPU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데스크탑을 비롯해 특히 모바일 플랫폼 설계에 유연성을 부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정품 박스에는 각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품 CPU의 경우 병행 수입이나 트레이 제품과 달리 공인 대리점 3사의 통합 A/S 센터를 통해 3년 무상 A/S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정품 스티커에는 일반 바코드와 스마트 스마트폰을 비롯한 QR 코드인식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에서 정품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모바일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mobile)로 연동되는 QR 코드를 부착했으며,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와 모바일 사이트에서 정품 확인 및 등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