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9시(현지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1 현장에서 소니 에릭슨 GSL Oct. Code S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1 GSL 결승전에 진출한 정종현 선수(좌측)와 문성원 선수(우측)
곰TV가 주최하고 소니 에릭슨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블리자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11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투어의 여덟 번째 정규 리그이며, 이번 대회의 결승전이 열리는 블리즈컨(BlizzCon®)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디아블로(Diablo®), 스타크래프트(StarCraft®) 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게임의 세계를 중심으로 전 세계 플레이어 및 커뮤니티를 위한 페스티벌이다.
지난 10월 14일에 진행 된 준결승 경기에서는 정종현 선수가 김동주 선수와의 대결에서 첫 세트를 패배했으나 이후 3세트를 승리하며 3: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서 두 번째 준결승 경기에서는 문성원 선수가 안호진 선수를 상대로 3:1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결승전에는 임재덕 선수와 GSL 3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타이틀을 달성한 정종현 선수, 지난 슈퍼토너먼트에서 준결승에 머물렀던 문성원 선수가 출전하게 되었다.
이번 결승전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1 현장의 수많은 해외 팬들 앞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미국 현지 시간으로 10월 21일 오후 9시부터 진행 되며 국내에서는 10월 22일 오후 1시부터 소니 에릭슨 GSL Oct. 결승전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곰TV는 해외에서 결승이 개최 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단체 관람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목동 곰TV 스튜디오를 개방하고 현장을 찾아주는 팬들을 위해 간식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 되며, 10월 22일 오후 12시부터 목동 곰TV 스튜디오에 무료로 입장하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곰TV는 함께 응원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G.SKILL PHOENIX PRO 115GB, StarCraft II 피규어 세트, 스마트 허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그 밖에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결승전 관전 포인트를 작성하고 우승자를 추첨한 팬들을 대상으로 Razer Spectre 마우스, G.SKILL RIPJAWS 12800 4GB 등을 제공하고, 트위터로 실시간 중계를 진행한 팬들을 대상으로 10월 출시 예정인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ray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곰TV 제작센터 오승민 PD는 'GSL 최초로 진행 되는 해외 결승전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쏠린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전 세계 최강 테란의 대격돌에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소니 에릭슨 GSL Oct. 결승전은 GSL 공식 홈페이지(http://esports.gomtv.com/gsl)와 곰TV GSL 채널(http://ch.gomtv.com/450)에서 생방송 및 VOD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케이블TV, 위성방송, 위성DMB,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Tving을 통해서도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IPTV Olleh TV와 유원(U1) 미디어의 DMB 채널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