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하반기 게임 시장의 킬러 타이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틀필드가 지난 9월 말 시작한 오픈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정식 출시를 일주일 가량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틀필드3가 토렌트를 통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Fudzilla에 따르면 유출된 배틀필드3는 PC버전으로 용량은 9.96GB이고 싱글 캠페인 전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EA에서 운영하는 Origin 계정이 필요한 온라인 모드는 플레이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했다.
오는 10월 15일 PC 버전이 출시될 예정인 배틀필드3는 권장 사양으로 4GB 메모리와 이를 활용하기 위한 64bit OS, 쿼드 코어 CPU 및 지포스 GTX 560, 라데온 HD 6950 등 하이엔드 시스템을 요구해 하반기 PC 업그레이드 시장에 활력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대작 타이틀의 경우 정식 출시를 남겨두고 유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왔는데, 배틀필드3 또한 유출되면서 전통 아닌 전통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Fudzilla는 유출된 PC 버전과 달리 배틀필드의 XBOX360과 PS3 버전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