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은 20일(현지시간), 지금까지 개발된ARM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중 가장 전력효율이 높은 ARM Cortex-A7 MPCore 및 전통적인 전력과 성능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유연한 접근방법인 ‘빅리틀(big,LITTLE)’ 프로세싱을 발표했다.
싱글 Cortex-A7 프로세서는 Cortex-A8 프로세서에 비해 1/5의 크기에 5배의 전력 효율성을 구현하는 동시에 탁웍하게 개선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ortex-A7 MPCore 프로세서는 저가형 스마트폰과 태블릿용으로 28nm 공정으로 제작되며, Cortex-A15 프로세서와 동일하지만 차이점은 Cortex-A7 프로세서의 마이크로아키텍처는 big.LITTLE 라 불리우는 2개 프로세서들이 직렬로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최적의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 프로세서는 다른 Cortex-A 시리즈 프로세서들과 완벽하게 호환되며 모든 고성능 기능들을 채용하고 있다.
Cortex-A7은 독립된 프로세서처럼 사용되면서 2013년에서 2014년경에 100달러대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오늘날 500달러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프로세스 성능 수준에 준하는 성능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LG와 삼성, 브로드콤, 프리스케일, 리나로, ST-Ericsson, TI, RIM 등이 ARM으로부터 라이센스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