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에서 회계연도 201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1년 9월 30일로 마감된 MS의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73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 증가한 72억 달러, 순이익은 6% 증가한 57억 4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0.68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윈도우와 윈도우 라이브 사업부의 매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한 48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윈도우 7은 출시 후 현재까지 4억 5천만 카피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 제품군이 속한 MS 비즈니스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56억 2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서버&툴 분야 42억 5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성장했다.
한편, MS는 이번 분기 중에 빌드 윈도우 컨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OS)인 윈도우 8과 윈도우 서버 8을 공개했으며, 윈도우 폰 7.5 망고 버전을 출시했다. 또한 스카이프(Skype)의 인수를 완료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