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DRAM 시장과 전체 칩 시장을 예측한 Databeans는 2014년이 되면 DRAM 시장의 재반등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digitimes는 Databeans를 인용해 2011년 DRAM 시장이 3백 15억 달러로 재고량 증가로 인해 약세를 보였으며, 전체 반도체 산업은 2010년의 2% 증가한 3천 35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DRAM의 가격 인하로 소비자의 요구보다 PC에는 평균 DRAM 용량이 늘고 있으나 OEM 사들의 이익은 감소하고 있다. DDR3 2GB는 최근 들어 추가로 하락했으며, 전체 DRAM 평균 가격은 5월에서 8월 사이 17%, 현재 1.73달러 ($1.73) 근처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많은 DRAM 공급자들의 수익은 DRAM 가격 하락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다. 마이크론 (Micron)은 분기 수익이 하락되었으며, PC 메모리 칩의 수요 감소와 싸우고 있다. 삼성전자 (Samsung)와 엘피다 (Elpida Memory), 하이닉스 (Hynix) 역시 DRAM 슬럼프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DRAM보다 경쟁력있는 낸드 플래시 (NAND Flash) 메모리 생산에 보다 집중해 어려움을 해결하려 노력 중이다.
소규모 DRAM 제조사들은 현재의 상황에서 충분한 경쟁이 어려워 대형 제조사들에 인수나 합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만 기반 제조사들인 ProMOS Technologies와 PowerChip Technologies, 난야 (Nanya Technology) 등이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이들은 몇 달동안 수익이 감소했다.
ProMOS는 특히 16분 분기 동안 수익이 감소되었다. 시장 진입의 어려움과 높은 제조 비용으로 경쟁 업체들보다 가격 경쟁이 어려워졌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빠른 미세공정 도입과 제조 기술로 경쟁사들보다 생산 비용이나 가격에서 경쟁력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DRAM 시장이 완전히 어둡지만은 않다고 전했다. 왜냐하면 DRAM은 소비자 수요 등에 의해 얼마든지 재반등과 가격 재반등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DRAM 수익은 2011년에서 2013년 사이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2014년이되면 재반등될 것으로 예상했다. Databeans는 2011년에서 2016년 사이의 5년 동안 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성장률)이 대략 5%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