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VIA)는 듀얼 코어 기반의 나노 X2 (Nano X2) 프로세서를 공개한 이후 이를 적용한 미니 ITX 기반 메인보드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는데 최근 일본 시장에 나노 X2 기반의 미니 ITX 메인보드가 출시되었다.
비아의 듀얼 코어 기반 미니 ITX 메인보드는 EPIA-M900-16L의 모델명을 가지며, 메인보드에 온보드 방식 프로세서가 내장된다. 나노 X2 프로세서는 40nm 공정 isaiah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비아 Eden/ C7/ Nano E 시리즈/ Eden X2와 호환된다.
나노 X2 E 1.6GHz 듀얼 코어 외에 VIA VX900 내장 그래픽 포함 칩셋 (VIA Chrome 9 HC IGP, DX9, VC1/ MPEG-2/ WMV9/ H.264 디코드 가속), 싱글 채널 DDR3-1066MHz 지원 SO-DIMM 2개 슬롯, PCI-Express 2.0 x16 (x8 Lane), 기가비트 이더넷, HD 오디오, SATA2 포트 2개, D-SUB와 HDMI 출력을 지원한다. 쿨링 솔루션은 CPU와 칩셋을 모두 방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일본 시장에 공개된 비아 나노 X2 듀얼 코어 기반 메인보드인 EPIA-M900-16L의 가격은 31800엔 (2011년 10월 31일 외환은행 기준, 445,279.50원)으로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