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문 사진작가와 준전문가를 겨냥한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의 인물 촬영용으로 특화 된 삼성 NX 시리즈용 85mm F1.4 SSA 교환 렌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이 출시한 렌즈는 인물과 패션 사진 촬영에 최적화 된 망원 단초점 렌즈이다. 이 제품은 대구경 렌즈를 채택해 초고해상력을 자랑하며 조리개 값 F1.4를 지원하여 아웃 포커싱 기능이 뛰어나고 보다 선명한 인물 촬영이 가능하다.
삼성 고유의 i-Function 2.0 적용으로 Fn 버튼과 포커스 링을 통해 인물, 아동, 스포츠, 역광, 야경 뷰티샷 등 다양한 장면모드로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특히 85mm 망원 단초점 렌즈는 미러리스 교환렌즈로는 최초로 초음파 모터(SSA: Supersonic Actuator)를 적용해 조용하고 빠른 AF구현과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AF 모드에서도 초점 링을 항상 수동으로 돌릴 수 있는 FTM(Full Time Manual Focus) 기능을 적용하여 미세한 초점 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전문가 수준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은 아웃 포커싱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인물 전용렌즈를 기다려 온 삼성 NX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며, '차별화 된 성능의 교환렌즈를 통해 보다 손쉽게 삼성 NX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 되는 Samsung 85mm F1.4 SSA 망원 단초점 교환 렌즈의 가격은 1,095,000원(VAT 포함)으로 전국 삼성 모바일샵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