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8.9 인치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PC인 '슬레이트 2'을 11월 중에 $699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P 슬레이트 2는 1024x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8.9인치 디스플레이, N-Trig 터치 패널, 윈도우 7, 스타일러스, 인텔 오크 트레일 아톰 Z670 프로세서(1.5GHz), 32GB SSD를 제공한다.
이밖에 Swype 키보드, 보안용 TPM 칩, 블루투스 키보드용 독, 플랫 블랙 커버,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등을 갖추고 있다.
HP 슬레시트 2는 지난해 출시한 HP 슬레이트 500과 차이없는 외형을 보이며 스펙상으로는 아톰 Z540(1.8GHz)에서 아톰 Z670(1.5GHz)로 변경되었고,SSD 용량이 64GB에서 32GB로 줄었다. 또한 보안동 TPM칩 채용이 추가되었으며 출시 가격은 $799에서 $699로 낮아졌다.
그외 디스플레이 크기 및 해상도, 정정식 터치 패널을 사용하면서도 디지털 펜까지 함께 사용가능한 점, 가로 방향으로 장착할 수 있는 Docking and Power Connector의 제공등은 기존과 동일하며 메모리 용량도 2GB로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HP 슬레이트 2는 전작인 슬레이트 500의 후속 모델이지만 큰 스펙 향상없이 가격을 낮춘 중보급형 시장을 위한 모델이지만 현재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스펙 및 가격 경쟁력은 부족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