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킨 축구 게임의 레전드, 위닝일레븐이 한국에서 온라인화 된다.
2012년 중 OBT를 목표로 NHN과 코나미가 손을 잡고 공동 개발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키보드만으로도 위닝일레븐의 본질적인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컨트롤 최적화와 김동완, 서형욱 해설위원의 현장감 넘치는 해설 등 완벽한 한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 2011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체험 버전은 키보드에 최적화된 UEFA 챔피언스리그 1:1 대전모드로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비야 레알, 발렌시아C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섯팀 중 한 팀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아직 빌드 완성도는 100%가 아니지만, 이번 지스타에서 한국 유저들에게 선보여 빌드 플레이를 통해 조작감과 게임성에 대한 한국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이며, 정식 서비스에 포함될 예정인 김동완/서형욱 해설위원의 실황중계는 녹음 중이기 때문에 이번 지스타 빌드에는 탑재되지 않고, 대신 영어 해설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지스타2011에서는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즉석 16강 토너먼트가 하루 한 차례씩 진행되어 지스타 왕중왕을 가리고, 순위에 따라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제작 스튜디오인 위닝일레븐 프로덕션에서 제작되고 있는 위닝일레븐 시리즈는 1995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되어, 뛰어난 조작감과 리얼한 선수의 움직임, 다양한 게임 모드 등으로 시리즈 발매 초기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2011년 6월말 현재, 전세계 누적 판매량 7,050만장을 넘기고, 현재 콘솔버전에서는 18개국어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