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15인치 맥북에어 출시 루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15인치 (아마 17인치도 가능) 맥북 에어를 2012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의하면 제조관련 공급업체들이 11월에 애플 15인치 울트라씬 노트북 모델용으로 소량의 부품들을 배송하기 시작했고, 이 기는 맥북 에어 또는 더욱더 얇아진 맥북 프로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15인치 모델은 풀스펙을 갖춘 올인원 모델로 옵티컬 드라이브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울트라북의 0.8인치 두께 제한때문에 이 15인치 모델은 두께가 0.8인치 이하로 내려가는 것은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9to5mac은 인텔이 조만간 22nm 공정의 쿼드 코어 아이비 브릿지 i7 프로세서를 선보일 예정인데 현재의 칩의 소비전력보다 10W 가량 낮도록 설계함으로써 쿼드코어 기반의 울트라 포터블 랩탑에 적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애플의 경우 13인치 맥북 프로에 대해 35W로 제한을 걸고 있기 때문에 쿼드 코어 옵션은 2012년 13인치 아이비 브릿지 맥북 프로에서나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는 현재의 샌디브릿지 모델에 비해 CPU 성능이 20% 향상, 내장 그래픽 성능은 60% 향상되었으며 4K Video도 지원한다.
9to5mac은 새로운 맥북은 2012년 2분기 초에나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