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가상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패러렐즈(Parallels, http://www.parallels.com/)는 Mac 사용자들을 위한 윈도우(Windows) 가상화 소프트웨어 Parallels Desktop의 신규 버전 한글판을 국내 시장에 공개하였다.
Parallels Desktop 신제품 출시회 모습
Parallels Desktop 시리즈는 Mac용 가상화 소프트웨어로 윈도우와 Mac의 프로그램들을 재부팅하지 않아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로, 새롭게 출시 된 Parallels Desktop 7은 기존 버전보다 90여 가지 이상의 기능이 강화 되어 1GB의 비디오 메모리로 3D와 그래픽 성능이 개선 되었고,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며,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의 동시 작업도 지연 없이 즉각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배터리 지속시간 연장 및 끊김 없는 플래시 비디오 재생을 지원하고, Mac과 윈도우간 HD 카메라와 웹캠 공유도 가능하여 윈도우용 PC와 같은 환경으로 비즈니스와 게임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패러렐즈는 Parallels Desktop 7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용 Parallels Mobile 애플리케이션의 최신 버전도 함께 공개하였다. Parallels Mobile은 아이패드, 아이폰 등의 애플(Apple) 모바일 기기에서 윈도우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Parallels Desktop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앱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Parallels Mobile은 플래시와 텍스트 작업 등을 지원하며, Mac과 윈도우 앱 파일의 원격 조정 기능을 제공한다.
Parallels Desktop 7 패키지
패러렐즈의 버거 스틴(Birger Steen) CEO는 'Mac의 보급률이 점차 증대하여 이제는 윈도우 프로그램도 함께 사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Parallels Desktop 7은 재부팅 과정 없이 두 운영체제간의 프로그램들을 지연 없이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가상화 소프트웨어로, 마치 윈도우 프로그램들이 Mac용으로 제작 된 것처럼 느끼게 해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패러렐즈의 마케팅 부사장 킴 존스턴(Kim Johnston)은 '모바일 오피스 환경의 변화로 사람들은 이동하는 중 일하고, 공부하며,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려 한다'며, 'Parallels Mobile은 그런 이들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적으로 지원하여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를 위한 자유를 선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Parallels Desktop 시리즈는 최근 실시 된 MacTech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경쟁사의 소프트웨어들에 비해 그래픽 부문 92%, 일반 성능 부문 84% 더 높은 성능을 보였다. 특히 Parallels Desktop 7의 경우 패러렐즈 자체 테스트 결과 파일 복사 속도는 120%, 윈도우 구동 속도는 40%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는데 이는 Parallels Desktop 6보다 60% 이상 향상 된 속도이다.
Parallels Desktop 7은 패러렐즈의 국내 파트너인 소프트뱅크커머스와 유통 협력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19,000원(VAT 포함)이다. 기업 고객들을 위한 Parallels Desktop Enterprise Edition은 볼륨 라이선스 계약으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패러렐즈 홈페이지(www.parallels.com/desktop/seven, www.parallels.com/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