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오는 12월 5일 런던에서 자사의 28nm 공정 GPU인 코드명 서던 아일랜드 (Southern Islands)를 공개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3일 이후 다른 지역의 발표, 그리고 라데온 HD 7000 시리즈 출하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fudzilla는 12월 5일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발표에 이어 12월 8일 독일 뮌헨에서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으며, 카드의 성능이나 자세한 부분은 언급되지 않으나 라데온 HD 7000 시리즈의 출하는 1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발표에는 성능 정보는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AMD는 카드의 정보에 대해서는 소개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일부 AMD 파트너사들은 1월 이전에는 판매가 시작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여전히 라데온 HD 6000 시리즈가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하이엔드 라인업 단종으로 이제 서서히 시장의 흐름은 차기 제품군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28nm 공정의 차기 GPU 등장은 기존 엔비디아 (NVIDIA) 페르미 (Fermi) 기반 지포스 GTX 500 시리즈와 라데온 HD 6000 시리즈가 시장에서 그 위치를 내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라데온 HD 7000 시리즈가 루머대로 등장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은 만큼 엔비디아의 케플러 (Kepler) GK100 시리즈와 대응해 얼마나 선전해줄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라데온 HD 7000 시리즈 하이엔드의 메모리 사용에 대해 램버스 (Rambus)의 고속과 저전력 구현이 가능한 XDR2와 GDDR5 메모리 2가지 사용에 대해서 언급된 바 있는데 기존처럼 GDDR5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부분 역시 아직은 루머이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이르며, 12월 5일 발표를 통해 메모리 사용 부분 역시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