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라노 (Llano) APU 후속으로 트리티니 (Trinity) APU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리티니의 출시가 내년 상반기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트리니티 APU는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를 개선한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x86 CPU와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내장 그래픽을 통합한 APU로 알려져 있으며, 그간 출시 연기 등에 대한 소식들이 전해진 바 있는데 xbitlabs는 트리니티 APU의 출시가 인텔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비브릿지는 현재까지 언급된 소식으로 2012년 4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데 트리티니 APU 역시 비슷한 시기라면 2012년 3-4월 즈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리니티 APU는 라노 APU와 같이 A 시리즈 브랜드를 이용하며, 새롭게 A10 라인업이 추가되며, 기존 라노 APU와 같이 A8, A6, A4 라인업도 유지된다. 트리니티 APU는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를 통해 32nm 공정으로 제조되며, 수율 개선과 웨이퍼 생산 증가를 통해 이전보다 공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리니티 APU는 라노 APU를 이어 최고의 성능보다는 그래픽과 CPU 성능 균형을 바탕으로 가격대 성능비 높은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리니티 기반의 노트북 출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언급이 없으며, AMD는 트리니티 APU 출시 이전에 라노 기반의 리프레쉬 버전인 A8-3870K, A6-3670K, A8-3820, A6-3620, A4-3420을 2012년 1월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