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삼성의 합작품인 갤럭시 넥서스의 볼륨 버그 문제가 수정되었다.
1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센트롤에 의하면 갤럭시 넥서스의 볼륨 버그를 수정한 업데이트가 OTA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 넥서스 HSPA+ 버전 사용자들은 앞으로 일주일 이내에 OTA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 있다. 수정 업데이트 용량은 채 1MB가 되지 않으며 빌드 넘버는 ITL41D에서 ITL41F로 변경되고 안드로이드 버전은 4.0.1로 변함이 없다.
볼륨 버그는 900MHz 주파수 대역에서 2G 모드를 사용할때 발생하는 문제로 주로 해당 주파수를 사용하는 유럽에서 발생한다.
북미의 경우 GSM 통화시 850MHz 또는 1900MHz를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국내의 경우에도 900MHz 대역에서는 이동통신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볼륨 버그는 발생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