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단일 8GB 용량을 제공하는 Exceleram E30200A DDR3 메모리를 소개한 바 있는데 소개 당시 50달러 ($50)의 가격을 형성해 현재의 메인스트림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단일 4GB DDR3 메모리와 가격 격차가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일본 시장에 단일 8GB 용량을 제공하는 DDR3 메모리가 5천엔 초반, 국내 환산 7만원 후반에 판매가 시작되기 시작해 이제 단일 8GB 용량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단일 8GB DDR3 메모리는 지난 9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일본에서도 2만 6천엔 (37만원 후반)의 높은 가격이 형성되었는데 3개월이 지난 현재는 큰 폭의 하락이 이루어져 단일 4GB 모듈의 가격에 보다 가까워졌다.
일본 시장에 1만엔 이하의 가격으로 등장한 DDR3 단일 8GB 메모리는 게일 (Geil)과 CFD에서 출시되었으며, DDR3-1333 (PC3-10600)의 스펙으로 게일은 단일 8GB 2개로 구성된 16GB가 13만원 후반, 4개로 구성된 32GB 킷은 27만원 초반의 가격을 형성했다.
CFD는 단일 8GB가 7만원 후반, 16GB 킷은 14만원 초반, 노트북용 단일 8GB SO-DIMM은 8만원 초반, 16GB 킷은 16만원 내외의 가격을 형성해 등장 초기보다 가격하락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단일 8GB DDR3 메모리 가격의 하락은 미세공정 적용 및 공정의 안정화에 따라 칩 생산량 증가, 경쟁적인 단일 8GB 생산 등을 바탕으로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