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는 7일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학생들을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로 초청, ‘EMC 가상화 데이터센터(VDC)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EMC와 숭실대학교의 산학협력 MOU에 따라 올해 2학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숭실대 정보인프라스트럭처 과정 수강생 약 6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한국EMC는 초청 학생들이 IT 업계의 최대 이슈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가 제공하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현장 학습과 전문가 강연 등으로 이번 세미나를 구성했다.
한국EMC는 본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로 오픈한 가상화 데이터센터 현장 체험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관련 EMC 솔루션 데모 ▲취업 설명회 세션 등을 진행했다. 참가학생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EMC의 혁신적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IT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EMC는 지난 9월, EMC가 세계 45개국 300여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EMC 산학협력 프로그램 EAA(EMC Academic Alliance)의 일환으로 숭실대학교를 국내 첫 대상으로 선정, 한국EMC는 숭실대 정보인프라스트럭처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올해 2학기부터 전담 강사 및 교육 교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점 취득자에 대해서는 EMC 교육부서에서 별도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EMC는 정보 스토리지 관리 분야 자격증인 EMC ISM(Information Storage & Management)을 취득한 학생들에게 신입기술인력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해당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ISM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EMC가 세계 각국의 정보 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제품 판매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EAA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대학과 교육기관에서 총 25,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 13,000개 이상의 ISM 자격증을 취득했다. EMC 교육 부서는 정보 스토리지 및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교육 및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53,000개 이상의 EMC 인증 전문가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대학 기관은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EMC와 같은 기술 기업들에게는 첨단 연구 개발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이기도 하다”며 “한국EMC는 미래 IT를 이끌어갈 차세대 전문가 육성에 지속으로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공생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