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윈도우폰 운영체제를 탑재한 루미아 710가 대만등을 통해 본격 출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예상 가격은 세금 및 보조금을 제외하고 270유로 (한화 약 41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또한 대만에서는 9일(현지시간)자로 루미아 800 및 710이 동시에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싱가포르, 홍콩, 인도, 러시아는 7일 이내에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몇 주 이내에 전세계적으로 제품 발표를 할 에정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국내의 경우 10월 말 KT 포현명 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노키아 루미아 710 망고폰이 국내에서 KT 출시가 확정되었으며 더불어 루미아 800은 현재까지는 국내 출시할 계획이 없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다.
그리고 12월 초에 루미아 710이 전파인증을 완료한 것이 알려지면서 올해내 국내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KT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루미아 710는 윈도우 7.5 망고 운영체제를 탑재하였으며 퀄컴 1.4GHz(MSM8255) 싱글코어 프로세서, 512MB 램, 8GB의 내장 메모리, 800x480 해상도의 3.7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보급형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