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http://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12월 14일(수) 서비스 7주년 기념 ‘시즌3 화정풍유(花亭風留)’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 화정풍유’ 업데이트에서는 가야금과 같은 악기를 이용해 내공을 소리에 담아 적을 공격하는 원거리 캐릭터인 ‘악사(樂士)’를 새롭게 선보인다. 악사 캐릭터는 기존 도∙검∙창∙궁∙의원∙단 중 하나의 캐릭터를 60레벨까지 성장시키면 생성 가능하며, 생성 즉시 80레벨부터 즐길 수 있다.
또한 원작 만화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송무문 앞쪽에 펼쳐진 평원이자 135레벨 이상 몬스터가 출현하는 고레벨 필드인 ‘화정 평원’이 추가된다. 그리고 원작과 같이 게임상에도 시간의 흐름을 반영해 현발파, 유정관, 삼사관 등 저레벨 지역들이 한층 넓고 화려하게 리뉴얼되고, 의뢰(퀘스트)도 새롭게 구성된다.
아울러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시즌3 화정풍유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오는 12월 28일(수)까지 몬스터를 사냥하고 황종, 대려, 태주 등 국악의 음계를 딴 12율명 아이템을 모으면 NPC를 통해 높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1월 4일(수)까지 게임에 매일 접속하면 출석 횟수에 따라 인기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같은 기간 매일 접속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기간제 프리미엄 아이템 및 엠게임 포털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엠캐시를 증정한다. 또한 1월11일(수)까지 화정풍유 업데이트에 관한 퀴즈를 풀어 응모하거나 악사 캐릭터를 생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열혈강호 초콜릿과 마우스패드, 휴대폰 거치대 등 캐릭터 상품을 선물하고, 신규 악사 캐릭터에게는 쉬운 성장을 위한 악사 육성 패키지 아이템을 선물한다.
엠게임 곽병찬 본부장은 '화정평원에 바람이 머물다라는 뜻의 화정풍유(花亭風留)는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80레벨 신규 악사 캐릭터를 중심으로 신규 필드 추가와 맵 리뉴얼 등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획된 대규모 업데이트다'라며, '특히 80레벨 악사 캐릭터 추가는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고, 기존 휴면 유저들의 복귀도 부를 수 있는 주요 콘텐츠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원작만화 ‘열혈강호’를 바탕으로 5등신 캐릭터의 화려한 동작 및 무공이 돋보이는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이다. 2004년 11월 25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200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과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로 서비스 7주년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