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DRAM 수익은 하락될 것으로 예상되며, DRAM 고정거래가격의 12월 하락은 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지만 가격 재반등은 가까운 시일내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digitimes는 전했다.
Pai Pei-lin 난야 (Nanya Technology) 부사장은 비록 태국 홍수로 인한 하드디스크 (HDD) 공급부족과 전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부분적인 영향으로 메모리 제품 수요가 부진하더라도 DRAM 칩 고정거래가격은 12월 중에는 더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DRAM 고정거래가격은 11월 하반기 7-8% 가량 추가로 하락되었다. 2GB DDR3와 4GB DDR3 모듈은 각각 10달러 ($10)와 17.5달러 ($17.5)를 형성했으며, 브랜드 2Gb DDR3 칩의 현물가격은 0.7달러 ($0.7)에서 0.8달러 ($0.8) 범위 내에서 최근 안정화되었다. 업계에서는 DRAM칩이 지난 6개월 동안 거의 50% 가까운 비율로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난야는 아직 12월 DRAM 고정거래가격을 정하지 않았으나 약간의 가격 하락을 예상했으며, 소폭의 범위 내에서 가격 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난야는 DRAM 가격이 PC 시장의 수요 약세로 가까운 시일내에는 재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DRAM 제조사들 또한 12월 수익이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대부분의 고객들은 올해의 마지막 주에 있는 크리스마스 (Christmas) 휴일로 인해 추가 주문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 (Gartner)는 전세계 DRAM 수익은 2011년 26% 하락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2년에는 3% 성장률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