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 코리아(대표 한연희)에서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기업인 박스(Box)와 협력해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50GB 무료 파일 공유 및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스 프로모션은 2011년 12월 15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0을 포함해 그 이후에 출시된 모든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는 '박스 포 안드로이드(Box for Android)' 애플리케이션으로 박스 계정에 로인하면 무료로 클라우드 파일 저장 및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스는 8백 만명 이상의 개인 고객과 10만 이상의 기업 고객들에게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손쉽게 콘텐츠를 올리고,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엑스페리아 사용자들은 박스의 파일 저장 및 공유 서비스를 통해 어디에서라도 다양한 IT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컨텐츠에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소니 에릭슨 코리아 한연희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사진 촬영, 음악, 동영상 감상 등을 많이 하게 되는 연말에 맞춰 엑스페리아 고객들께 쉽게 콘텐츠를 올리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박스와 함께 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엑스페리아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방대한 콘텐츠를 손쉽게 보는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스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창립자인 아론 레비(Aaron Levie)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의 처리 능력을 극대로 활용하기 위해 업무에 개인용 IT 기기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저장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니 에릭슨과의 이번 협력으로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및 공유 서비스에 관한 박스의 모든 역량을 엑스페리아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