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보호 및 빅데이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인 퀀텀코리아(이강욱 지사장, www.quantum.com/kr)는 대우건설이 자사의 VTL 솔루션인 DXi6701을 도입하여 데이터 중복제거기술을 활용해 백업할 데이터 양을 1/16로 대폭 줄이며 백업 및 복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2012년 6월 개장을 목표로 통합공사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인 대우건설은 국내외에 분산되어 있던 데이터를 본사로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퀀텀의 VTL 솔루션인 DXi6701을 도입해 증가하는 데이터 양을 효율적으로 백업하고,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스토리지 환경을 구축했다.
퀀텀의 VTL 솔루션인 DXi6701의 도입으로 120TB에 달하던 기존 데이터를 중복제거기술을 통해 백업한 결과 7.31TB까지 감소시킨 대우건설은 스토리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백업 및 복구 시 테이프의 이동 시간으로 인한 지연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빠른 백업과 복구가 가능해졌으며, 백업과 소산 과정 시 테이프 교체의 번거로움과 비용적인 부담이 사라져 업무 전반에 걸친 효율성이 향상되었다. 특히 가상 테이프 드라이브 증가로 인해 백업 스케줄 조정과 관리가 쉬워져서 업무 효율성의 극대화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대우건설 전략기획본부 IT 기획팀 이현성 대리는 '전사적인 데이터 및 시스템 통합으로 인해 관리하고 백업해야 할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퀀텀 DXi6701 도입 이후 데이터중복기술을 통해 실제로 백업해야 할 데이터양은 크게 늘지 않고 있어서 스토리지 효울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쉽게 증설할 수 있는 가상 테이프 드라이브를 통해 백업 스케줄 조정이 쉬워져서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퀀텀코리아의 이강욱 지사장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빅데이터 시대에 중복제거기술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퀀텀의 VTL 솔루션은 뛰어난 데이터중복제거기술을 통해 스토리지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뿐 아니라 빅데이터 시대에 고객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여준다'라고 밝혔다.
한편 퀀텀 DXi6701 도입을 통해 백업과 복구의 효율성을 높인 대우건설은 온라인 백업의 효율성을 2차 백업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