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인텔이 준비중에있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에 들어간 32nm 공정의 메드필드의 일부 사양과 성능이 공개된 바 있다. 그리고 인텔 메드필드 개발자용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실제 모습이 안드로이드 커뮤니티에 포착되었다.
또한 유출된 사진과 더불어 익명의 제보자는 해당 태블릿의 외형, 제공 포트등에 대한 정보또한 공개하였다.
이 태블릿은 10.1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3.x 허니컴과 인텔 메드필드 듀얼코어 1.6GHz 아톰 SOC가 장착되어 있다. 벤치마크 테스트에 의하면 메드필드의 성능은 NVIDIA 테그라 2와 퀄콤 스냅드래곤 S3 1.5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태블릿의 전체적인 외형은 매우 고급스러우며 얇고 무게도 가볍다고 언급하였다.태블릿 상단에는 전원 버튼이 제공되며 오른쪽으로는 볼륨 조절 스위치가 제공된다. 태블릿 왼쪽에 헤드폰 잭이, 오른쪽에는 microSD 카드 슬롯이, 그리고 하단에는 micro USB와 mini-HDMI 포트를 각각 갖추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제보자는 해당 태블릿을 $50에 구입하였다고 밝혔는데, 아마도 이전 소유자가 이 태블릿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인텔은 내년 1월 CES를 통해 메드필드를 장착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에 메드필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들이 서드 파티 업체들을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