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달 자사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에 대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업그레이드 일정을 밝힌바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먼저 ICS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2용 ICS 업그레이드가 예정보다 빠르게 제공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YouMobile에 의하면 삼성 갤럭시 S2용으로 새로운 ICS 롬이 이미 준비가 되었으며 조만간 KIES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4.0.1의 경우 12월 20일에 제작되었으며 현재 최신버전인 4.0.3 버전은 12월 30일에 만들어졌다.
보도에 의하면 해당 롬은 가까운 시일내에 KIES를 통해 공식적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 S2에 안드로이드 4.0.1 알파버전이 적용된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삼성의 터치위즈 UI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커널은 3.0.9 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 2.3과 별 차이가 없는 바탕화면과 내부 화면을 제공하지만 카메라, 인터넷등의 아이콘등 일부 아이콘이 갤럭시 넥서스의 안드로이드 4.0과 유사하게 변경되었다.
다만 넥서스S의 경우 ICS를 적용했을 경우 상단의 배터리나 상태바등이 모두 파란색으로 변한것과는 달리 갤럭시S2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녹색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해당 영상에서는 ICS의 주요 특징중에 하나인 페이스언락, 안드로이드 빔등의 기능의 지원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삼성전자는 올해 1/4분기에 갤럭시S2, 갤럭시 노트를 시작으로 자사 스마트폰/태블릿PC에 대해 ICS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