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달에 공개한 울트라북인 '삼성 시리즈 5 울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온라인 매장인 J&R을 통해 $949의 가격에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시리즈 5 울트라는 현재 2가지 모델이 제공되는데 두께 14.9mm,무게 1.4kg으로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13.3인치 모델은 $899.99, 옵티컬 드라이브를 갖춘 14인치 모델은 $949.99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다.
두 모델 모두 듀얼코어 1.6GHz 클럭의 i5-267M 프로세서, 4GB RAM, 500GB 용량의 HDD 및 16GB SSD, 1366x768 해상도 지원, 인텔 내장 그래픽, 웹캠, 듀얼밴드 802.11 a/b/g/n WiFi, 블루투스 3.0, 기기바트 이더넷, HDMI 출력, 4-in-1 카드 리더기, 2개의 USB 2.0 슬롯 (13.3인치 모델은 USB 3.0 포트 추가) 등을 제공한다. (참고로 국내에 발표한 제품 스펙과 J&R에 올라온 제품 스펙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그밖에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위해 디스키퍼의 익스페리스 캐쉬 기술을 울트라북 제품가운데 최초로 적용해 인텔 울트라북의 요구 조건인 절전 모드에서 7초 이내에 원래 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으며 부팅, 애플리케이션 구동, 인터넷 로딩 속도의 향상등을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