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하드웨어 제조사 써멀테이크 (http://www.thermaltake.com/)의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 Tt eSPORTS (http://www.ttesports.com/)는 스타크래프트 II 한국 프로게임단 ‘프라임(Prime)’과 스폰서십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임단 '프라임'의 선수들 모습
「프라임」팀은 프로게임단 웅진 스타즈의 전신인 한빛 스타즈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박외식 감독을 필두로, 2011 GSL 투어 다승랭킹 2위와 상금랭킹 6위를 차지한 '해병왕' 이정훈을 비롯하여 GSTL Season 1 돌풍의 주인공 프로토스 장현우 와 저그 최종혁 등 총 10명의 프로게임 선수들로 구성된 e스포츠의 대표적인 프로게임단이자 최초로 GSL 스타크래프트 II 리그에 공식 등록한 프로팀이다.
Tt eSPORTS는 2009년 자사에서 직접 창단ㆍ운용하고 있는 「APOLLOS」 대만 프로게임 팀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20 곳 이상의 프로게임 팀과 스폰서십 후원을 지원하고 있는 등 e스포츠 산업에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프라임 팀의 이정훈 선수(좌)와 Tt eSPORTS의 담당자 에릭(우)
글로벌 e스포츠 커뮤니티 매니저인 에릭(Eric Brinkley)은 '우리가 2011년 하반기 한국 시장에 진입한 이후 한국 공식 유통사인 ㈜피에스코와 연계하여 이번 계약이 최종 체결되었고, 「프라임」팀이 Tt의 가족이 된 것에 매우 흥분되며 '해병왕(MarineKing)' 이정훈 선수가 2012년에 더 많은 가능성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Tt eSPORTS는 이번 「프라임」과의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국내외 수많은 e스포츠 팬을 보유한 「프라임」팀과 연계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 중이며, 「프라임」의 GAMING GEAR를 공동 개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Tt eSPORTS는 금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프라임 팀 선수들에게 게이밍용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마우스패드, 글러브, 가방 등을 지급할 예정이며, 써멀테이크社의 최고급 PC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등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