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www.lenovo.com)는 인스턴트 미디어 모드(Instant Media Mode)로 배터리 수명을 최대 10시간으로 늘린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ThinkPad X1 Hybrid) 노트북과 함께 전문가들을 위해 성능과 생산성을 그대로 유지한 레노버 최초의 초박형 ∙ 초경량 비즈니스 울트라북인 씽크패드 T430u 울트라북을 선보였다.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 노트북의 인스턴트 미디어 모드는 퀄컴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 최대 16GB 메모리, 레노버가 최적화한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로 구성되며, 사용자들은 윈도우OS에서 노트북의 홈 스크린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인스턴트 미디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인스턴트 모드에서 노트북은 스마트폰처럼 계속 켜진 상태로 유지되면서도 긴 배터리 시간으로 충전을 자주할 필요가 없다.
인스턴트 미디어 모드를 통해 사용자는 배터리 시간을 유지하면서 동영상과 사진을 보고 음악을 감상하며 웹서핑을 할 수 있으며, 기존 씽크패드와 마찬가지로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 노트북 역시 30분 만에 80% 충전을 하는 래피드 차지 기술2이 탑재돼 있다.
또한 비즈니스 노트북에서는 처음 채택된 특징인 모바일 브로드밴드(일부 국가), 코닝 고릴라 글라스가 탑재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화상회의용 고해상도 웹캠 및 마이크 등을 그대로 채택하고 있으며, 인텔 vPro3 기술, 원격 관리가 지원되는 하드 드라이브 암호화 및 지문인식과 같은 강력한 보안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돌비 홈씨어터 v4 사운드, HDMI 포트, 1080p 비디오를 TV나 프로젝터에 무선으로 연결하고 재생할 수 있는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인 WiDi 또한 탑재됐다.
한편 레노버의 첫 비즈니스 울트라북인 씽크패드 T430u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용 울트라북과 같은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고 있다.
씽크패드 T430u 울트라북은 터치감이 부드러운 무광 마감 처리가 됐고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해 약 2cm 두께와 약 1.8kg의 무게를 구현했으며, 모던하고 미니멀한 독립형 키보드는 이 울트라북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 노트북과 씽크패드 T430u 울트라북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www.lenovo.com을 통해 각각 2012년 2분기와 3분기에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약 미화 1,599달러와 미화 849달러부터 시작한다.
레노버 씽크패드 사업부의 부사장인 딜립 바티아(Dilip Bhatia)는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와 T430u 울트라북은 얇고 가벼운 차세대 컴퓨팅 환경을 상징한다”며, “이 새로운 크로스오버 노트북들은 말 그대로 현장에서 일하는 소기업부터 관리된 환경에서 일하는 대기업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모바일 컴퓨팅 기술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